최고의 시청률, 최고의 재미, 전설의 시트콤 미드 추천 5
1930년대 후반부터 일찌감치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된 미국의 방송 드라마 최대 프라임 타임은 목요일 밤입니다. '빅뱅이론', '엘리멘트리', '그레이스 아나토미', '스캔들', '블랙리스트', '슈퍼내추럴' 등등 지금도 여전한 목요일 밤 프라임 타임은 시청률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그런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서도 NBC가 소위 '머스트 씨 TV (Must See TV)'라는 시트콤/드라마 라인업 십 여년 이상을 시청률을 독식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코스비 쇼', '패밀리 타이즈', '치어스', '사인필드', '매드 어바웃 유', '프레이저', '프렌즈', '윌 앤 그레이스', '힐 스트리트 블루스', '스크럽스', 등등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NBC 목요일 밤 프라임 타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