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긴장각? 믿고 보는 브랜드 애플이 준비중인 드라마들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기묘한 이야기' 등등 넷플릭스라는 스트리밍 서비스 최강자의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의 성공에 자극받아 아마존, 훌루,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그리고 드디어 애플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중 이른바 믿고 보는 브랜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현금이 많은 회사인 애플이 준비중인 드라마들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스티븐 스필버그에서부터 데이미언 세젤, M. 나이트 샤말란, 크리스 에반스, 리즈 위더스푼, 제니퍼 애니스톤 등등 함께 하는 라인업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게요. 1 어메이징 스토리 네 맞습니다. 바로 그 '어메이징 스토리'입니다. 1985년 NBC를 통해 2시즌이 방영되었던 '어메이징 스토리'는 유년 시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