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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리우드 뉴스

인생 캐릭터 귀환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 대사가 겨우 25마디가 전부인 이유는?

스파이 액션 무비의 최고봉 '본' 시리즈의 히어로 제이슨 본은 사실 그렇게 말이 많은 캐릭터는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에 9년 만에 맷 데이먼이 컴백하는 '본' 시리즈 다섯 번째 영화 '제이슨 본'에서는 그 정도가 심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미국의 영화 비평지 가디언지와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2007년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 만에 뭉친 새로운 '본' 시리즈에서의 제이슨 본은 거의 말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과묵한 캐릭터가 되었답니다.

 

 

맷 데이먼에 따르면, '본' 시리즈 첫 번째 영화인 '본 아이덴티티'에서는 기억을 잃어버려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해 제이슨 본이 이례적으로 말이 많은 캐릭터로 등장했다고 하죠.

 

하지만 두번째 작품인 '본 슈프리머시'에서 제이슨 본은 CIA에게 연인을 잃고 고독하고 외로운 캐릭터가 되며, 그때부터 세 번째 작품인 '본 얼티메이텀'까지 제이슨 본은 말이 별로 없는 과묵한 캐릭터로 설정이 됩니다.

 

제이슨 본 맷 데이먼 대사가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대사가 없다는 말은 해당 캐릭터의 비중이 낮다거나 역할이 미비하다는 뜻인데,  '제이슨 본'은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 캐릭터 자체가 영화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대사가 거의 없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그렇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라는 말입니다. 맷 데이먼 역시 실제로 내한 인터뷰에서 전작들에 비해 훨씬 방대해진 '제이슨 본'의 스케일을 강조했으며, '본'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고 했으니, 2016 최신 '본' 시리즈인 '제이슨 본'에서 맷 데이먼은 말할 시간보다는 몸으로 액션을 선보이기 바뻤다는 뜻이 되겠네요.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제이슨 본 맷 데이먼

 

그렇다면 '제이슨 본'에서 맷 데이먼은 어느 정도로 과묵한 캐릭터가 되었을까요? 바로 대사가 겨우 25줄에 불과한 캐릭터라고 하네요.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맷 데이먼은 그 중 6개를 공개했습니다. 아래 '제이슨 본'에서의 맷 데이먼의 대사 25개 중 6개입니다.

 

"나도 내가 누군지 알아."

"기억해, 모든 것을 기억한다고."

"말해!"

"추적당했어. 움직여야 해."

"거짓말에 속아 지원한 거야."

"제이슨 본입니다. 할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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