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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

무한도전 미드 도전, 센스8 배두나에서부터 로스트 김윤진, 마르코폴로 수현 등 미드 속 한국 여자 배우 7

무한도전이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 두 번째 시도로 미국 드라마 오디션을 위해 셀프 테이프를 제작해서 미국으로 건너가 직접 미드 오디션에 도전하는 야심찬 글로벌 프로젝트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무도 멤버들의 미드 도전을 위한 가이드 선생님으로, 워쇼스키 형제, 아니 남매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미드 '센스 8'의 주연으로 활약한 배두나가 등장했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넷플릭스 '센스 8'의 배두나는 물론이고, ABC '로스트'의 김윤진, CBS '하와이 파이브 오'의 그레이스 박, '마르코 폴로'의 수현 등등 할리우드 미국 드라마에서 성공한 한국인, 한국계 여자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1  배두나 - '센스 8'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남매와 2013년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인연을 맺은 배두나는 실제로 요즘은 한국 활동보다 할리우드 활동이 더 활발한 배우입니다.  


2013년 '클라우드 아틀라스' 이후에도 역시 워쇼스키 자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과 넷플릭스 미드 '센스 8'까지 워쇼스키 자매와의 인연은 계속됐는데요. 특히, '센스 8'은 주연을 맡은 배두나 이외에도, 이경영, 이기찬, 윤여정, 명계남, 홍석천, 마동석, 차인표 등등의 배우들이 조연과 단역, 특별출연으로 등장해서 국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각지의 여덟 명의 사람들이 한 알 수 없는 여인의 죽음 뒤에 연결이 되는 이 드라마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시즌2로 시리즈 제작이 캔슬된 상태이지만, 그러나 팬들의 끈질긴 요구로 2018년 경에 시리즈의 제대로 된 스토리적인 완결을 위해 2시간 피날레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2  김윤진 - '로스트', '미스트리스'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라 할 수 있는 '쉬리'의 강렬한 여전사 이미지로 이미 국내에서부터 인기 스타였던 김윤진은 2004년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출세작인 걸작 스릴러 미드 '로스트'의 선화 역으로 한국인 최초로 미드 주연을 맡게 되죠.


어린 시절부터 유학을 해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김윤진은 시즌을 거듭하던 '로스트'로 한창 잘 나가던 때는 회당 출연료 1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억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아 매년 25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던 월드 클래스급 미드 스타이기도 했습니다. 


'로스트' 이후에도 '미스트리스'에 출연해서 이제는 조연급이 아닌 주연 배우로 거듭 났고, 특히 '미스트리스' 시즌 4에서는 주연배우 중에서도 최고 레벨 대우를 받으며, 2008년 미국 최고의 연예 매거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최고의 엔터테이너 100인에 선정된 저력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3  그레이스 박 - '배틀스타 갤럭티카', '하와이 파이브 오'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22살 때 캐나다로 이주해서 밴쿠버에서 생활하다 2003년 미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샤론 부머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한국계 미녀 배우입니다. 


'배틀스타 갤럭티카' 이후에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큰 활약은 아니었고, 그러다 2010년부터 CBS의 '하와이 파이브 오'에서 코노 칼라카와 역으로 시즌7까지 7년 이상을 활약을 하다, 최근 시즌8 계약을 앞두고 동료 배우인 한국계 대니얼 대 킴과 함께 하차를 하게 되는데요. 



근데 하차 이유가 대니얼 대 킴, 그레이스 박 모두 '하와이 파이브 오' 시즌8 출연을 원했으나 드라마의 다른 백인 배우들에 비해 10에서 15% 적은 출연료를 제시받아 인종 차별 논란으로 하차가 결정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 맥심 온라인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59위에 등극한 바 있을 정도로 섹시미가 돋보이는 건강 미인입니다. 한국 이름은 박민경.



 4  수현 - '마르코 폴로'

2015년 서울 촬영으로 화제가 되었던 마블의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닥터 조 역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수현은 넷플릭스의 화제의 드라마 '마르코 폴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몽골 공주이자 여전사 쿠툴룬 역으로 미드 스타로서도 인기를 얻습니다.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전부터 수현은 미드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레이 아나토미'나 '오피스' 같은 인기 미드를 몇 시간씩 몰아서 보곤 했다고 합니다. 



 5  문 블러드굿 - '폴링 스카이'

이름이 참 특이한데, 물론 예명이고,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도 등장했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배역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yFy 채널의 미드 '폴링 스카이' 등에서 강인한 여전사 앤 글래스 메이슨 역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며 힘든 생활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한국인 엄마와 유대관계가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6  산드라 오 - '그레이 아나토미'

산드라 오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적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요. 8살 때 '애니', '페임' 같은 뮤지컬에 푹 빠져 연기자가 되기도 마음먹었다가, 20살 나이에 '에블린 로의 일기'로 데뷔한 후, 2004년 그 유명한 ABC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크리스티나 양으로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죠. 


산드라 오는 '그레이 아나토미'의 크리스티나 양 연기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TV의 아카데미상으롭 불리는 프라임 타임 에미상에서 5년 연속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션되었고, 제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죠.



 7  제이미 정 - '원스 어폰 어 타임', '고담', '기프티드'

한국계 미국인 2세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부를 다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스포츠 바에서 MTV 오디션에 참가했던 것을 계기로 배우로 전향, 'CSI 뉴욕' 'ER' 등의 미드에 출연하다 영화 '행오버'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미드 주연작으로는 ABC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뮬란 역과 NBC 판타지 드라마 '빌리브'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FOX의 배트맨 스핀오프 미드 '고담'에서 발레리 베일 역으로 출연했고, FOX의 또 다른 드라마인 엑스팬 스핀오프 미드 '기프티드'에서 블링크 역을 맡아 활약이 기대중입니다. 


탄탄한 건강미가 넘치는 배우로 운동으로 다져진 모습과 부드러운 여성미가 공존한다는 평가와 함께 국내에도 걸크러시 후끈후끈한 인기를 많이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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