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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 폭행 논란, 재벌 회장 손자 금호그룹 아시아나, 연예인 아들 윤손하 루머의 진실은?

서울 최고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로 유명한 숭의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던 어린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야구방망이까지 동원된 상태에서 발로 밟히는 등의 집단 폭력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학교의 자체 조사 결과 의도적인 폭행은 없었다며, 피해자는 명확히 존재하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 도출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과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어린이 가운데 재벌회장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끼여있기 때문 아니겠느냐는 얘기가 돌고 있어 논란이 지속될듯 합니다. 


숭의초등학교가 어떤 곳인지,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 연예인 아들은 누구인지 등등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1  부잣집 아이만 들어간다! 서울 최고의 사립 명문 숭의초등학교 어떤 곳?

공립초등학교가 무상으로 다니는 반면 사립 초등학교는 비싼 학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국내에는 영훈 초등학교, 숭의 초등학교, 계성 초등학교, 세종, 경기 초등학교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두 학교가 바로 영훈 초등학교와 숭의 초등학교입니다. 


영훈초등학교는 서울 최고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로 손꼽히는 곳으로, 삼성전자 이재용 아들이 다니는 학교로 유명하며, 그 외에도 이회창 선진통일당 대표 손녀, 두산그룹 손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 아들 등 정계와 재계, 그리고 연예계 유력 인사들의 자녀들이 이 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연간 4회의 수업료 이외에도, 적성비, 스쿨버스비, 급식비, 교재비 등이 추가되어 1년 교육비가 1,000만원을 넘어간다고 하지만, 그 정도 금액이 부담이 되는 학부모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게 정석입니다. 



또한 서울 중구 예장동의 사립 초등학교인 숭의 초등학교는 엄친아 학교라는 타이틀로 유명합니다.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아들, 아시아나 항공 자녀, 이찬진, 김희애의 아들, 고 최진실, 조성민의 아들, 영화배우 차승원의, 윤손하 아들 외에도 김승우, 김남주, 황신혜 등의 자녀가 졸업을 했거나 현재 재학중인 학교이며, 이정재, 빅뱅 지드래곤이 졸업한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숭의초등학교는 서울의 대표적인 기독교 초등 학교로 신앙을 통한 인성교육과 함께 영훈 초등학교에 맞먹는 원어민 영어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한 학년당 100명이 채 안되는 정원으로 다린 사립 초등학교에 비해서도 최소 인원의 소규모 수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특히 연예인 학부모들이 많아 연예인 자녀들이 유명세를 치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부분도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2  사라진 가해자,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 폭력 논란이란?

근데 이런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 중 하나인 숭의초등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던 아이가 같은 반 학생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고, 이후 학교 조사가 의도적인 폭행은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며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숭의초등학교 3학년 유 모 군은 두 달 전인 2017년 4월에 학교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다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였는지 혼자 텐트 놀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같은 반 아이 4명이 담요로 유 군을 빠져나오지 못하게 돌돌 말아 막대기와 야구 방망이와 발로 유 군을 때리고 짓밟는 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밤에 물을 찾는 유 군에게 바나나 모양의 용기에 담긴 물비누를 바나나 우유라며 마시게 하는 등의 왕따 행위를 가했고, 유군은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렸고, 유 군은 병원 진단결과 강한 충격을 받을 경우 근육세포가 파괴돼 녹는 횡문근 융해증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판정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학교 조사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아이들은 담요 위에서 뛰고 방망이로 때린 것은 맞지만 유 군이 담요 아래 있었던 것은 몰랐다고 주장했고, 처음에는 담임 선생님도 홀겹 담요 아래 사람이 있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 있겠냐며 아이들의 주장을 믿지 않았지만, 이후 조사가 진행되면서 의도적은 폭력은 없었다며 모든 것이 유야무야해졌고, 급기야는 야구 방망이를 휘두른 아이는 가해자 명단에서 아예 빠지게 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에 피해자 유 군의 어머니는 가해자 명단에서 빠진 아이가 모그룹 손자라고 전했고, 가해자들 중에는 가해자 명단에서 빠진 재벌 총수의 손자 이외에도 유명 연예인의 아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3  숭의초등학교 집단 폭력, 재벌가 손자, 연예인 아들 누구?

현재 숭의초등학교 집단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이 어느 집 자녀들이고 누구 아들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보도된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모든 상황은 정황증거이고, 혹은 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루머성 보도에 불과합니다. 


그 루머성 보도의 출처는 기존에 숭의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는 아이들중 입학 시기를 고려해서 현재 숭의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아이들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손아 아들 2017년 현재 숭의초등학교 3학년 재학중>


그에 따르면, 현재 숭의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유력 재벌가 손자나 아들, 그리고 유명 연예인 자녀는 2015년 3월 4일 숭의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김승우, 김남주 아들 김찬희 군, 안정환 이혜원 아들 안리환 군, 윤손하 아들 신시우 군, 박명수 한수민 커플 딸 박민서 양, 그리고 개그맨 임하룡 손녀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딸 자녀를 제외하면 김승우, 김남주 아들 김찬희 군, 안정환 이혜원 아들 안리환 군, 윤손하 아들 신시우 군 중 한 명이 아니겠냐며 루머가 돌고 있고, 이런 저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윤손하 아들과 금호아시나아 그룹 손자가 가해자에 포함되어 있다고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윤손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아들이 폭력사태에 개입된 상황을 인정을 한 상태이고, 금호아시아나 그룹 손자는 짐작은 가나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단, 현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의 두 자녀 중 한 명이 윤손하와 나이가 같고, 그 분의 두 자녀 중 둘째, 다시 말해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님의 윤손하 동갑 나이의 자녀의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다닐 나이이긴 하죠.) 



 4  윤손하, 사업가 남편 신재현과 사이에 1남 1녀

혹시 윤손하가 누구인지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짤막하게 설명하고, 배우 윤손하의 일본 활동과 사업가 남편 신재현 씨를 만나 1남 1녀를 두고 잘 살고 있는 상황도 함께 설명드릴게요. 


윤손하는 1975년 생으로 1994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에 뽑힌 후 같은 해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데뷔 이후 국내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지만, 2001년 한일합작 드라마 '다시 한 번 키스'에 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일본 진출을 하며 원조 한류 스타가 됩니다. 


지금의 남편 신재현 씨와의 만남은 2006년 가수 박혜경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신재현 씨는 윤손하보다 5살 연상에 영화 관련 미술제작 회사와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손하 신재현 두 사람은 만남 이후 겨우 6개월만인 2006년 9월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한지 2년만인 2008년에 아들 신시우 군을 낳았고, 그로부터 4년 후인 2012년에 딸을 출산했습니다. 현재 윤손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돌연 비공개로 전환이 되었으며, 윤손하 측 역시 이런 루머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P.S. 연예인 자녀는 윤손하 아들 신시우 군이 맞다고 하네요. 윤손하 씨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부분이고 관련 사항에 대해 사과문 역시 발표했네요. 다만 집단폭행 부분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말한 상태이니 추후 좀 더 조사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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