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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리우드 뉴스

스티븐 타일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출연 원한다! 에어로스미스 보컬, 배우 리브 타일러 아빠 스티븐 타일러 마블 구애 이유는?

마블의 스페이스 오딧세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는 2017년 5월까지 거즘 1년 여를 기다려야 극장에서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적어도 할리우드 유명 스타 한 명은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 3편에 출연을 강력 희망하여 구애를 던지고 있네요.

 

피플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케이시 태보 감독의 공포 영화 '해피 버스데이!'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에어로스미스 보컬 스티븐 타일러가 마블 영화, 그 중에서도 특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출연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티븐 타일러는 현재 본업인 가수보다도 배우 활동에 더욱 재미를 붙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1990년대 '웨인즈 월드 2' '로즈우드' 등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이후 2000년대 들어서는 '쿨!', '굿나잇, 조셉 파커' 등의 영화에서 조연으로 레벨업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해피 버스데이!'에서의 역할도 재미었지만, 보다 큰 물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마블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은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가 가장 욕심이 난다며 제임스 건 감독에 구애를 던졌다고 합니다.

 

에어로스미스 보컬 스티븐 타일러 '가오갤 3' 출연 원한다 화제

 

유명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보컬이자 배우인 리브 타일러의 아빠로, 지난 1998년에는 영화 '아마겟돈'의 주제가를 직접 불러 딸의 영화를 응원하기도 했던 스티븐 타일러가 MCU에 입성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뭐 불가능한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스티븐 타일러의 캐릭터상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1편에서 베니치오 델 토로가 맡았던 콜렉터 정도의 비중이라면 조연도 가능할법 싶고, 그게 아니라면 특별출연 형식으로 카메오 연기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빠 스티븐 타일러 (좌), 딸 리브 타일러 (우)

 

아니면 뭐 리브 타일러와 함께 아빠와 딸을 동시에 카메오 출연시키는 것도 마케팅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여튼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정도의 배우의 출연 러브콜이라면 일단 접수하고 활용도를 생각하는 것도 MCU 부흥에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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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타일러 가오갤 출연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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