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새로운 마법사 슈퍼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해외 비평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해외 시사회 직후 개인 SNS에 올린 단평인데 저마다 예외없이 호평 일색이라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016년 10월 20일 뉴욕과 LA에서 공개된 '닥터 스트레인지' 비평가 시사회에서는 마블의 새 영화를 목도한 많은 비평가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판당고의 에릭 아이젠버그 기자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영접을 준비하라. MCU에 새로운 칼라를 입힐 영웅이 왔다. 아름답기 그지업는 미친 액션이 죽여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로 해석되네요.
또한 크레이브 온라인의 에런 데이비드 기자 역시 '닥터 스트레인지'의 액션에 대한 칭찬을 했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의 액션 시퀀스는 여태껏 마블 영화중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이다. 정신없이 미친듯 돌아가는 액션은 경외감마저 들 정도다"는 말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액션을 치켜 세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 액션 호평 일색
슬래시필름의 피터 스크레타 기자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습니다. "마블 최고의 영화 톱5는 아니지만, 하지만 아이디어가 넘치는 흥미로운 영화이다. 아름다운 컴퓨터 그래픽에 특히 독특한 액션이 볼거리다"는 반응을 공개했습니다.
영화 전문 사이트 콜리더의 할레 퍼치 기자 역시 '닥터 스트레인지'에 대한 호평을 내놨는데요, "닥터 스트레인지는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는 영화이다. 엄청난 비주얼, 훌륭한 캐릭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캐릭터로 창출한 마법은 판타스틱하다"는 평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닥터 스트레인지를 영접합시다!
한편, 마블의 새로운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의 신비로운 마법과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천재적인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북미 개봉 11월 4일에 앞서 한국에서 10월 26일에 먼저 개봉합니다. 우리 모두 '닥터 스트레인지'를 영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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