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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

막노동 남편(?), 무좀 광고, 부암동 복수자 홍도희,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배우 라미란 X 장산범, 명불허전의 대세 아역 배우 박은미 궁금증 10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씬 스틸러 배우 라미란, 이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만큼 유명해졌는데요. '응답하라 1988' 이래로 쉼 없이 달려온 배우 라미란이 KBS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 출연합니다.


제목에서부터 왠지 눈물샘을 자극할 아름다운 단막극이 될 것 같은데요. 거기에다 라미란 역과 신린아라는 아역배우가 맡은 박은미라는 역할이 그 일주일 동안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라고 하니까요. 이 시대의 존재 갑 배우 라미란과 신린아 양의 이야기를 살펴보실까요?   



 1  응팔로 국민 씬 스틸러 된 라미란 누구?

라미란은 1975년 3월 6일생으로 강원도 정선군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지만, 학창시절, 심지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연기생활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고 난 뒤인 2005년 서른한 살의 나이로 '친절한 금자씨'로 늦깎이 데뷔를 했답니다.


라미란과 같은 1975년생 연예인을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품위 있는 그녀'로 '내 사랑 삼순이'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선아, 이선균, 개그맨 김숙, 김병만, 이수근이 있습니다. 


외국으로 눈을 돌려보자면 최근 몇 년 액션 미녀로 거듭거듭나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윈슬렛, 브래들리 쿠퍼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2  범상치 않은 데뷔와 화려한 조연 경력

라미란이 확실하게 뜬 건 '응답하라 1988'이 맞긴 하지만, '친절한 금자씨'로 강하다 못해 독한 첫인상을 남긴 라미란은 그후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단역,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괴물' '박쥐' '그대를 사랑합니다' '국제시장' 등 굵직한 영화들에 출연해서 응팔에 등장했을 때도 이미 눈에 익은 배우였죠. 그러니까 뜰 배우는 뜬다, 그것의 표본이랄까요?


드라마 쪽에서도 '짝패' '패션왕' '장옥정, 사랑에 싣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2, '식샤를 합시다' '유나의 거리' 등등에 이르기까지 필모그래피를 보면 정말 바쁘게 활동한 배우입니다. 응팔 이후에는 완전히 주연급이 되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주연을 맡았고, 지금은 KBS 수목 미니시리즈 '부암동 복수자'들의 첫 방영을 앞두고 있죠.



 3  인생작이 된 응답하라 1988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거리낌 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던 라미란이지만, 가장 큰 대중적 인기를 가져다준 역할은 아무래도 '응답하라 1988'의 라미란 역할이었죠. 김성균과 부부를 이루어 닭살 돋는 애정을 과시했고, 류준열이 연기한 정환과 안재홍이 연기한 정봉의 카리스마 넘치는 엄마 역할을 소화해냈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한 골목에 사는 단짝 아줌마들, 이일화가 연기한 덕선이 엄마, 김선영이 연기한 선우 엄마와 시간을 정말로 1988년으로, 거꾸로 돌려놓은 듯한 케미를 폭발시키기도 했습니다. 세 아줌마들은 소란스럽고 다정하고 우악스럽고 애틋한 장면을 많이 연출했습니다.


그후로 라미란은 꽃길 순항중이어서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은 물론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1기'에 출연해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폭발시켰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여 역시 기 센 언니의 면모를 한껏 발휘했죠.


 

 4  라미란 남편 직업 막노동? 조폭? 파란만장 라미란 결혼사

라미란의 남편 김진구 씨는 예전에 가수이자 배우 신성우의 매니저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라미란과 만났는데, 2003년에 한 결혼을 두고 라미란은 정신차려 보니 결혼식장에 들어와 있었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네요^^


그런데 라미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이런저런 썰들이 많은데요. 2014년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라미란은 남편이 막노동을 하고 있다고, 몸 써서 돈 버는 일 하는 데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상남자스러운 외모 때문에 조폭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이는 순전한 루머이며 현재는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2016년에는 집을 한 채도 못 팔았다고 하는데, 라미란에 의하면 사무실이 집 가까운 곳에 있어 살림을 자신 대신 돕고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역시 여장부스러운 라미란의 카리스마과 실생활에서도 빛을 발하네요.



 5  라미란 광고의 여왕 등극! 라미란 무좀?

응팔의 대성공 이후에도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라미란은 광고판까지 접수했습니다. 화장품, 샴푸, 의류, 선풍기, 의료기기 등의 광고에 출연했고 완판 모델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답니다.


거기에 심지어 무좀약 광고에도 등장했는데요. 그 때문에 라미란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라미란 무좀이 뜨는 것이지, 라미란이 실제로 무좀이 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여튼 강렬하면서도 호감 가는 이미지가 라미란을 광고의 여왕 자리에 올려놓은 것 같아요.



 6  이요원, 명세빈과 함께 '부암동 복수자들'로 돌아오는 라미란

라미란은 2017년 10월 11일부터 방영을 시작하는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의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작가 사자토끼의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입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재벌가 딸 김정혜, 억척스러운 생선가게 주인 홍도희, 고아로 힘들게 자랐으며 대학교수인 이미숙, 이처럼 배경이 달라도 너무나 다른 세 여자가 우연한 기회에 서로 만나 각각의 복수하고 싶은 대상이 있는데, 서로의 복수를 도와주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서 라미란 역은 누가 콕 찝어주지 않아도 아시겠죠? 생선가게를 하며 신산한 삶을 살아온 홍도희입니다. 재벌가 딸 김정혜는 이요원이고, 대학교수 이미숙은 명세빈이 연기합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데다 응팔 이후 오랜만의 tvN 귀환이라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7  '드라마 스페셜-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부암동 복수자들'의 방영을 앞둔 와중에 라미란은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의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개셩 있는 배우의 단막극 출연은 언제나 기대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제목에 마지막 일주일이는 말이 들어가서 시한부 주인공을 떠올리기가 쉽지만,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은 공소시효를 일주일 남겨둔 절도범 정마담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일주일만 버티면 새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에 부푼 그녀 앞에 여러 난관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중 난관 아닌 난관이 요즘 가장 핫하다 할 수 있는 아역배우 신린아가 연기하는 박은미입니다.  



 8  이 구역의 아역은 다 내 꺼야, 대세 아역배우 신린아!

'드라마 스페셜: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서 정마담과 일주일을 함께 할 어린이 박은미 역할을 맡은 신린아 양, 2014년 데뷔 이래 1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면서 아역배우 대세 중 대세로 떠올랐는데요. 신린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해볼게요.


아역배우 신린아는 2009년 5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시 광명초등학교에 재학중이고 2014년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으로 데뷔했습니다. 영화는 '국제시장'의 윤막순 어린 시절 역으로 인상을 남겼죠. '아이 앰 샘'의 다코타 패닝, 한국의 다코타 패닝의 탄생되는 순간이었달까요?  



 9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성장해가는 신린아

그후 신린아는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가장 많이 찾는 또래 아역배우로 활약 중입니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고, '피고인'에서는 지성의 딸로 최근에 종영한 '명불허전'에서 연이 역으로 나와 또 한 번의 화제를 불러모았죠.


영화는 국제시장에 이어 '덕혜옹주'에서 어린 덕혜옹주 역을 맡았고, 또 또 올여름은 아역배우 신민아의 여름이었습니다. 공포 미스테리 영화 '장산범'에 미스터리한 소녀 '여자애'로 출연해서 소름돋는 결말을 연출했죠. 현재 추석연휴를 맞아 한창 흥행중인 설경구, 김남길 주연의 '살인자의 기억법'에도 출연하며 기세를 가을까지 몰고 오고 있죠.



 10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과 신린아 인스타그램

아역배우가 주인공의 어린 시절 말고 주인공을 직접 맡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캐릭터가 잡혀 있는 주연을 맡을 만큼 신린아는 어리지만 확실한 끼와 스타성을 갖춘 남다른 아역배우로 성장해가고 있죠. 이번에 방영되는 '드라마 스페셜-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에서는 라미란과 투톱으로 또 어떤 깜찍하고 영리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신린아는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이나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을 올리곤 합니다. 얼마전에는 '장산범'에 이어 '명불허전'에서도 호흡을 맞추게 된 감남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캡션 내용을 봐서는 아직 어머니가 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요즘 어린이들은 또 모르죠, 아홉 살이라도 자기가 직접 올리는지.


만 여덟 살의 나이에 벌써 다채롭고 알찬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는 신린아 양, 외모의 정변도 기원하거니와 연기 재능도 정변해가기를 바랄게요^^ 아래 아역배우 신린아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신린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in_rina/?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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