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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류현진과 한솥밥, 부인 사에코와 결혼 이혼, 레슬링 세계 챔피언 야마모토 세이코와 재혼, 숱한 열애설 등 다르빗슈 유의 여자들 총정리

국내에서 달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일본인 메이저리거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추신수 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류현진 선수가 있는 LA 다저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저리그에 오기 전부터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워낙 훌륭한 투수고,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역대 가장 비싼 우완 투수 기록을 달성했던 투수인데요. 


근데, 이 투수 다르빗슈 유는 실력만큼이나 사생활 역시 화려합니다. 일본의 패리스 힐튼이라 불리는 배우와 결혼했다가 이혼 후 6살 연상의 레슬링 세계 챔피언 출신 여자와의 사실혼에 아이까지, 그 외에도 AV 배우, 미녀 골퍼 등등 열애설도 많았던 선수입니다.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류현진과 한솥밥, 미녀 배우에서부터 레슬링 세계 챔피언까지, 다르빗슈 유의 여자들' 함께 보시죠.



 1  추신수 동료에서 류현진과 한솥밥, 다르빗슈 유 어떤 선수?

다르빗슈 유는 1986년 8월 이란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96cm의 장신의 우완 정통파 일본인 투수입니다. 고교시절 고시엔에서 노히트노런을 작성하는 활약으로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했고, 2007년부터 다섯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역대 최고급의 활약을 보여주며 2012년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하게 됩니다.


2012년 당시 다르빗슈 유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었던 계약은 6년에 연봉 6,000만 달러, 포스팅 비용까지 합하면 무려 1억 1,170만 달러, 우리나라도 돈으로 1,247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으로 당시까지만 해도 메이저리그 역대 가장 비싼 우완 투수 1위에 해당하는 계약을 맺게 됩니다.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52승 39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한 메이저리그의 특급 동양인 투수이기도 한데요.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2년차였던 2013년에는 13승 9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탈삼진 타이틀을 따내는 등 그해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팔꿈치 수술로 인해 2015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16년에도 100이닝 정도만 소화하며 재활에 나섰고, 본격적으로 재기의 날개를 편 2017년 시즌에 22경기에 출전 6승 9패를 기록하며 몸값에 어울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러나 역대급 투수로서 제대로 부활만 하면 커쇼 없는 다저스에서 1선발로 활약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30년 만의 메이저리그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로는 충분한 베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성우, 가수, 배우인 히라노 아야와 열애설

다르빗슈 유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흡연을 시작한 골초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 고등학교 시절 흡연 사진과 빠징코에 드나들었던 사진 때문에 인성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사실 논란까지 일 정도로 그다지 인성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게 중론이긴 합니다. 


다르빗슈 유가 처음 열애설이 났던 것은 닛폰햄 파이터즈 입단 직후인 2005년의 일입니다. 유명 성우이자 동시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주인공 스즈미야 하루히 역의 연기와 주제곡으로 유명한 배우 겸 가수 히라노 아야의 트위터 제1호 팔로잉이 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3  다르빗슈 유의 공식 첫 결혼 모델이자 배우 도큐 사에코

다르빗슈 유는 2008년 와세다 대학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 도큐 사에코와 사에코와 결혼을 합니다. 사에코는 '노다메 칸타빌레', '드래곤 사쿠라' 등에 출연한 배우로 두 사람은 두 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결혼 후 약 4년만인 2012년 1월 재산 분배와 함께 공식 합의 이혼을 합니다. 두 아들의 양육권은 사에코가 갖고 있습니다. 


당시 다르빗슈와 사에코 두 사람의 이혼에 다르빗슈의 외도다, 사에코가 모델 일 때문에 가정에 소홀히 했다 등등 루머가 많았으나, 재산 분할에 따른 합의 이혼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아 어느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사에코는 과거 일본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본 부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배우였는데, 다르빗슈에게 이혼 후 양육비로 매달 1,000만엔 (한화 약 1억원)씩 24년간 총 24억엔을 요구해서 큰 화제가 되었던 이혼이기도 합니다. 



 4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열애설

사에코와 이혼 직후인 2012년 2월 다르빗슈 유는 일본의 AV 스타 배우인 아스카 키라라와 열애설이 납니다. 아스카 키라라는 가슴 사이즈가 G컵으로 유명한 일본 AV 배우로, 1988년 도쿄에서 태어나 록본기의 클럽에서 일하다가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다르빗슈와 아스카 키라라의 열애설에 다르빗슈를 직접 취재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아스카 키리라와의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미묘한 반응을 보여 이혼 직후 돌싱남의 여유인가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5  후지 TV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와 열애설에 본인은 부정, 소송사는 긍정

또한 다르빗슈 유는 2014년 2월에는 후지 TV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와 열애설에 휩싸인는데요. 특이하게도 이 열애설에 대해 다르빗슈 유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사이인 것으로 인정한다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르빗슈 유는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정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 최고의 메이저리거와 인기 미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열애설인데요. 특히 이 열애설은  메이저리그 이적 후 호텔 생활을 하던 다르빗슈가 텍사스 레인저스 생활 3년째인 2014년 시즌에 텍사스 댈러스 교외에 4억원 가량의 단독 주택을 구입하면서, 혼자 살기에 큰 단독 주택은 혹시 카토 아야코와의 결혼을 염두한 것 아니냐며 결혼설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6  6살 연상 전직 레슬링 세계 챔피언과 재혼

그러나 다르빗슈 유와 카토 아야코와의 열애설, 결혼설은 이내 쑥 들어가게 됩니다. 바로 2014년 12월 다르빗슈 유가 전 레슬링 세계 챔피언 출신의 야마모토 세이코와 혼인 신고를 통해 재혼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 이전부터 만남을 가지고 있었으며, 2014년 7월에는 아이까지 태어난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이로써 다르빗슈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에 구입했던 4억 저택은 야마모타 세이코와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판명이 났고, 이 저택에서는 야마모토 세이코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도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야마모토 세이코가 6살 연상의 전직 레슬링 선수여서 과거 스캔들 났던 여성들과는 외모가 너무도 달라 도대체 다르빗슈 유의 여자 취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헷갈린다며 의아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재 다르빗슈 유의 아내인 야마모토 세이코는 1980년생으로 1999년 일본 여자 레슬링 55kg급 대표로 나서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4차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최근에는 일본 종합 격투기에 입문하기도 했고, 현재는 남편의 미국 생활에 맞춰 미국 여자 레슬링 대표팀 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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