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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리우드 뉴스

방망이는 들고 있는데 능력이 뭐지? DC의 할리 퀸은 전직 체조선수!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할리 퀸 마블 블랙 위도우 압도하는 최고의 액션 연기 선보일까?

이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개봉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다가오는 슈퍼빌런 팀 영화가 DCEU에서 미래를 닦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려 있죠. 개봉 전 분위기는 영화관에 갈 관객들의 상상을 잔뜩 자극하며 좋게 흘러가고 있는 듯합니다.

 

이 정통을 벗어난 영화가 중앙 무대에 선 악당들을 어떻게 그려낼지 슈퍼히어로 팬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고 있죠.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 포스터

 

이 빌런들 중 단연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캐릭터는 사이코패스가 된 정신과 의사 할리 퀸입니다.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영화에 나타날까요? 마고 로비가 배니티 페어 지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마고 로비는 할리 퀸은 아수라장과 대혼란 상태를 만들어놓는 걸 아주 좋아하며, 아무리 둘의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고 해도 어쨌거나 조커를 미친 듯이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커에 대한 광적인 사랑이 할리 퀸이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이유죠.

 

또한 할리 퀸을 맡은 배우 마고 로비는 전직 체조 선수였기 때문에 액션 파이팅 장면에서 체조 선수로서의 현란한 몸동작이 스킬 세트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말인즉 할리 퀸이 마블에서 무기보다도 유연한 몸동작을 이용해서 적을 제압하는 블랙 위도우와 같은 캐릭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죠.

 

전직 체조선수 할리 퀸의 위엄~!

 

할리 퀸은 범죄자들을 이용해서 지구를 구하는 태스크 포스 X에서 여러 면으로 와일드 카드 같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녀의 사이코틱한 면모는 즉 예측을 쉽지 않게 하고, 고로 적에 대해 전략적 이점을 취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조커의 혼란과 파괴와 학살에 대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캐릭터로 늘 묘사되어 왔기 때문에 놀라운 일은 아니죠. 또 할리 퀸은 체조 선수의 전력을 내세운 민첩함과 영민함으로 자기보다 훨씬 큰 적들을 상대로 백병전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코믹스에서 항상 할리 퀸 캐릭터를 묘사해오던 것과 같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또 조커에 대한 사랑을 유독 밝힌 것을 보면,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화에서 조커와 함께 하는 장면은 거의 없긴 하지만, 조커를 향한 사랑과 충직한 마음이 약점으로 작용할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배트맨 v 수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부진으로 불안한 상황에 처한 DCEU에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체가 와일드 카드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기대가 최고조를 향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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