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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리우드 뉴스

엠버 허드 조니 뎁과 이혼 후 너무 많이 빠져 버린 체중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서 퇴출될까?

지난 두어 주 동안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의 갈등이 많은 뉴스 지면을 장식했습니다. 엠버 허드가 조니 뎁을 가정학대와 폭력으로 고소하고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거죠.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삶이 이혼 문제로 격동에 휘말려 있다고 해도, 계약을 맺은 직업 생활은 계속 진행될 수밖에 없겠습니다. 하지만 엠버 허드의 경우에는 이 결혼 문제가 '저스티스리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심지어는 조심스럽게 퇴출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엠버 허드 #아쿠아맨 부인 #메라 역 퇴출되나?

 

엠버 허드는 내년 2017년에 개봉하는 '저스티스리그 파트 1'에서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 역을 맡았는데, 조니 뎁과의 갈등이 메라의 연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겁니다. 이유는 체중이 너무 빠지고 말아서랍니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의 분쟁과 갖가지 법적인 문제를 상대하느라 생긴 주체하지 못할 스트레스로 인해 무려 10킬로그램 가까이 살이 빠졌다고 합니다. '저스티스리그' 한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허드가 말라도 너무 말라서 이 상태로라면 카메라 앞에 서 있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네요.

 

#엠버 허드 여기서 더 마르면 그게...?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엠버 허드가 분한 메라 역의 코스튬이 제대로 맞지 않을 것이고 허드의 촬영분은 허드가 살을 찌울 때까지, 혹은 의상 팀이 대책을 강구해 새로 의상을 만들 때까지 연기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 사이의 문제는 골이 아파 파헤쳐보고 싶지도 않지만, 여하튼 '저스티스리그'에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영화란 게 제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돈이 줄줄 들어가는 일인데, 물론 제작비도 더 들어가겠지만 지금 와서 메라 역으로 다른 배우를 캐스팅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할 수 있는 게 더 큰 문제겠죠.

 

#엠버 허드 #어서 빨리 살을 찌우세요 (그게 뭐 어렵다고?!)

 

그렇다고 내년 개봉 스케줄을 생각하면 제작진으로서도 엠버 허드를 마냥 기다려줄 수만은 없겠죠. 허드의 개인적인 문제가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배우를 바꾸는 것밖에 달리 도리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엠버 허드 퇴출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엠버 허드의 메라는 '저스티스리그'로 빅 스크린에 데뷔하는데, 영화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스티스리그의 일원이 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으며, 아마도 '아쿠아맨' 솔로 영화 등장도 확정된 만큼 아쿠아맨과 관련 있는 역할이겠지요. 때 아닌 난관과 마주친 '저스티스 리그 파트 1'은 2017년 11월 17일에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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