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키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클 키튼 '스파이더맨: 홈커밍' 메인 빌런 벌처 역 맡을까? DC와 마블에서 서로 다른 슈퍼 히어로를 연기했던 배우 누가 누가 있나? 재협상이라고 하네요. 지난 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인 빌런 역으로 마블과 협상하다 결렬이 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마이클 키튼이 해당 배역을 놓고 다시 한 번 마블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지난 번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키튼은 마블의 차기 기대작인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메인 빌런인 벌처 역을 협상하다 본인이 그다지 배역이 내키지 않는다며(내가 그래도 배트맨 출신인데 그깟 악당을 하라고?!!!...라기 보다는 당연히 출연료 문제였겠죠?) 협상을 결렬지은 바 있습니다. 마블로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피터 파커의 조력자이자 메이 숙모와의 로맨스까지 책임질 인물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출연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마블 출연자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