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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슈

의정부 출신 최강 동안,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의 스타, 차기작은 아이 캔 스피크, 빅뱅, 기아 타이거즈 광팬,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이제훈 궁금증 10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두 번째 게스트로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습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들은 여자 게스트가 아니라 남자 게스트라 실망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 그리고 건축학개론까지 3연속 히트로 영화계에서 보석과 같은 존재로 부상했던 배우 이제훈이 누구인지 10가지 궁금증으로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실게요. 



 1  올해 나이 34세, 대학 신입생, 고등학생까지도 연기가 가능한 절대 동안

이제훈은 1984년 7월 4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만, 6살 때부터 의정부시에서 살아던지라, 과거 SBS 예능 촬영을 본가가 있는 의정부에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기준 34세로 딱 봐도 엄청난 동안 배우인데요. 그래서 '건축학 개론'에서 대학 신입생 역을 포함, 심지어는 영화 '파수꾼'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겨도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얼굴을 지니고 있는 배우입니다. 


2010년 영화 '파수꾼' 당시 사진에서부터 2017년 tvN 드라마 '시그널'까지 7년 동안 변한게 하나도 없는 얼굴의 배우라는 짤로도 유명합니다. 



 2  공학도를 길을 걷다 연기자로 다시 돌아선 이제훈

이제훈은 대학을 애초부터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했을만큼 배우가 꿈인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반대로 배우의 꿈을 접고 대학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생명정보공학과를 가게 됩니다. 


하지만, 배우의 꿈을 버릴 수 없었던 이제훈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생명정보공학부 2학년을 마치고 학교를 중퇴한 뒤 2008년에 한국 예술 종합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연극영화과 대학중 톱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학교인데요. 스타 배우들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으로는 이제훈을 포함, 이선균, 오만석, 정소민, 변요한, 임지연, 김고은, 박소담, 김고운 등이 있습니다.



 3  2010년 '파수꾼'으로 확실한 존재감 각인

2005년 연극 '바다제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제훈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2010년 '파수꾼'입니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속에서 사랑 받고 싶지만, 그 방법이 서툴러서 스스로 상처를 입고 마는 소년 기태 역을 맡아 훈훈하면서도 안타까운 연기를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휩쓰는 저력을 발휘합니다. 



 4  2011년 '고지전'으로 당해년도 영화제 신인상은 죄다 수상

'파수꾼'으로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이제훈의 기세는 이듬해까지 이어집니다. 2011년은 '파수꾼'의 이제훈과 '고지전'의 이제훈이 당해년도 영화제 신인상이라는 신인상은 모두 죄다 수상하는 해이기도 한데요. 


위에서 얘기했듯, 이제훈은 '파수꾼'으로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고, 동시에 '고지전'으로 2011년 부일영화제와 영평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5  2012년 '건축학 개론'으로 3연타석 홈런

2010년 '파수꾼'과 2011년 '고지전'이 이제훈의 신인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이었다면, 2012년의 영화 '건축학 개론'은 이제훈이 신인 딱지를 떼고 이제 어엿한 한국 영화계의 남자 주연 배우 중의 한 명의 대열에 들었음을 알린 작품이 됩니다. 


역시 이 작품에서도 이제훈은 최강 동안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는데요. 실제 나이가 무려 10살이나 어린 수지와 거의 동갑처럼 보이는 최강 동안 페이스로 첫사랑에 빠진 대학 신입생의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해냅니다. 



 6  '시그널'로 드라마에서도 대성공

사실 이제훈은 출연하는 영화마다 어지간한 성공은 거두게 되는 배우로 유명하지만, 그러나 드라마 출연 운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제훈이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선 후 출연한 드라마인 '패션왕'이나 '비밀의 문' 모두 공중파 작품이었음에도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 했습니다만, 그러나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은 그야말로 대박 중의 대박을 치게 됩니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20대 후반.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장까지 단 엘리트지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쳐있는 프로파일러 박해영을 연기한 이제훈은 이 작품으로 2016년 tvN10 어워즈에서 PD들이 선택한 스타인 PD 초이스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7  '박열'로 흥행 배우 입증

2017년 이제훈은 영화 '박열'에서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들의 희생을 은폐하려는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맨몸으로 맞섰던 박열 선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박열'의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박열'은 '스파이더맨 홈커닝'의 흥행 돌풍 속에서도 꾸준하게 흥행을 이어가 손익분기점인 300만명을 넘기는 흥행에 성공하게 됩니다. 



 8  이제훈 여사장 이건 또 무슨 소리?

구글에서 이제훈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이제훈 여사장'이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제훈이 소속되어 있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를 일컫는 말인데요. 


이제훈 외에도 고가도원, 김태훈, 문소리, 한예리 등의 배우가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 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이제훈의 허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열일하는 모습이 짤로 돌며 화제가 되며 생겨난 키워드입니다.


이제훈의 청룡영화제 신인상 수상 소감인 '죽을 힘을 다해 연기했다'는 것을 그대로 인용해서 소속사 가족들의 미래를 걸고 목숨 걸고 일하고 있다는 인터뷰로도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9  빅뱅과 기아 타이거즈 광팬

이제훈은 빅뱅 광팬입니다. 과거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촬영 당시 함께 출연했던 GD에게 빅뱅 콘서트 일정까지 꿰며 얘기를 나누다 표를 구하고 싶은데 다 팔렸을 것 같아 못 구하고 있다는 드립으로 GD에게 표를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제훈은 기아 타이거즈 광팬으로도 유명합니다. 의정부 토박이가 기아를 좋아하는 이유로 이제훈은 어린 시절 해태의 전성 시절을 목격했기 때문이라며,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전까지 기아 타이거즈가 오랜 기간 부진을 겪었을 당시에도 결코 팬심을 버리지 않았던 열혈 팬이라고 합니다. (농구 시구는 한 번 햇는데, 기아에서도 야구 시구 한 번 하게 불러주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10  차기작은 나문희 여사와 '아이 캔 스피크'로 코믹 감동 연기 도전

이제훈은 '박열' 촬영 당시 시나리오를 받았던 작품인 '아이 캔 스피크'가 차기작으로 2017년 9월 추석 시즌에 개봉이 대기중입니다.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와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는 코미디 영화인데요, 이제훈의  '아이 캔 스피크'의 주연을 맡아 세대를 초월한 꿀조합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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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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